2001년 2월. 나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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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2월.
새벽안개 내리는 회색도시 리마.
나는 돈키호테 티코는 조랑말.
시간이 멈추고 심장을 멎게 하던
라우라 빠우씨니의 Non C'e.
단 한번 밖에 없는 인생에서 잊지 못 할 1년 반.
네티시아 밀라그로와 로스 올리보스.
동국이형과 산펠리페.
미라플로레스 라르꼬마르의 맛있는 세비체,
뿌에르또 말도나도와 아마존의 추억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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