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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AI디지털교과서서비스 흐름도 [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] 교육당국이 ‘인공지능(AI)디지털교과서’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처리 미흡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시정 및 개선권고를 받았다.

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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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종 국민대 명예교수 = 최근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(AI)디지털교과서가 마치 미래 교육의 핵심인 것처럼 큰 주목을 받고 있다.

하지만 교육 현장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보면, 이러한 움직임은 상당한 우려를 낳고 있다.

먼저 분명히 해야 할 것은.

하지만, 아직 도입률과 활용률은 낮아 제도 정착까지는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.

[리포트] 춘천의 한 초등학교 4학년.

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 전경.

(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) 교육당국이 '인공지능(AI)디지털교과서(AIDT)'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이용자 개인정보 처리를 미흡하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.

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.

강원도교육청이 올해디지털교과서선정 학교를 분석한 결과, 초등학교 171곳 중 57%인 97곳이 작은 학교로 조사됐습니다.

중학교 선정학교 66곳 중 47%인.

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.

경기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'하이러닝'과 'AI디지털교과서'를 연동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.

하이러닝 포털 내에서디지털교과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한 셈이다.

이번 기능 확장은 교육디지털원패스 통합인증 시스템을 기반으로.